비행기 화장실 문은 밖에서도 열 수 있다던데 어떻게 열어요?

이런 질문 어떡하죠?(292)
비행기 화장실 문은 밖에서도 열 수 있다던데 어떻게 열어요?

비행기에서 화장실을 이용하고 온 조카가 묻습니다. ‘비행기 화장실 문은 밖에서도 열 수 있다던데 어떻게 열어요? 화장실 앞에서 기다리며 살펴봤는데 밖에서 열수 있는 장치도 없고 열쇠 구멍도 없던데…’

비행기 화장실 문은 승객의 안전과 기내 질서유지를 위해 안에서 잠금을 하더라도 밖에서 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누구나 열 수 있으면 장난을 치거나 악용할 수 있어서 밖에서 문 여는 방법을 승객에게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이 글을 보고 따라 하실 수 있어서 구체적인 방법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힌트는 ‘LAVATORY’라는 명패입니다. 호기심이 생기더라도 화장실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 시험해보는 일은 장난을 넘어 범죄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참고로 비행기 화장실이 ‘Toilet’이 아니라 ‘LAVATORY’이 된 이유는 ‘Toilet’이 길거리 공중화장실을 의미하는 단어라 사람들이 스스로 씻는 방을 의미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LAVATORY’를 사용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