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말고 ‘정책’이 필요합니다.


“여행업계와 관련 협회는 정부나 관련 부처와 만나면 ‘민원’만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정작 해야 할 ‘정책’을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오늘 미팅한 여행사 대표님의 말씀입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공무원에게 민원을 이야기하면 그 어떤 성과도 만들지 못합니다. 특정 회사와 특정 협회의 민원을 들어 주면 민원 해결이기도 하지만 특혜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민원은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정부나 공무원에게는 민원 보다는 정책이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그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고 중요합니다.

코로나19, 여행업계와 관련 협회가 제시 해야 할 민원 말고 정책이나 정책적 대안은 무엇일까요? 없으면 이제라도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야하지 않을까요?

Author: hi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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