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 이런 질문 어떡하죠?(295)

해외여행 언제부터 가능할까요?
″언제가 될지에 대해서는 예측하기는 조금 어렵고 각국의 유행 규모나 위험도 등을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의 말씀이니 신뢰가 갑니다. 하지만 여행업계의 바람은 하루라도 빨리 이기 때문에 ‘해외여행 언제부터 가능할까요?’라는 같은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코로나19의 소멸 시점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해외여행이 언제부터 가능한지를 고민하고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데도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니 예측을 해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해외여행은 기대와 바람보다는 ‘늦게’, 우려와 걱정보다는 ‘빨리’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기대와 바람보다 ‘늦게’, 우려와 걱정보다 ‘빨리’인 이유는 코로나19가 소멸하면 여행하고자 하는 욕망이 폭발적이겠지만 그것보다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기대와 바람보다는 ‘늦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보다 더 큰 ‘생존 욕구’ 때문에 우려와 걱정보다는 ‘빨리’ 해외여행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여행에 대한 ‘욕망’,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는 ‘생존 욕구’ 이 세 가지 요인의 크기와 결합에 따라 해외여행이 가능한 시기는 결정 될 것입니다. 두려움보다 욕망이 컸으면 좋겠습니다. 생존욕구의 작용은 최소가 되어야 할 텐데… 지금 상태라면 점점 커질 것 같아 걱정입니다.

자유롭게 해외여행 하는 시대가 빨리 되돌아오길…

Author: hi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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