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코로나시대’ 국내여행상품의 돌파구는? – 이런 질문 어떡하죠?(301)

코로나19로 인하여 해외여행이 높고 강력한 벽에 막히자 국내여행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여행은 해외여행의 대안이 되기에는 규모가 너무 작다는 것이 여행업계의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그렇다고 기약 없이 해외여행이 정상화될 때까지 기다리다가는 굶어 죽을 형편이기에 당장은 국내여행에서 생존의 돌파구를 찾아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내여행,국내여행상품의 돌파구는 무엇일까요?

 

‘with코로나시대’ 국내여행상품의 돌파구는?
일하면서 쉬는 ‘워케이션(workcation)’입니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ICT기술을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지에서나 휴가지에서도 업무가 가능해 휴가지에서 업무와 휴가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근무제도입니다. 코로나19 이전 워케이션은 기업이 복리후생 차원에서 휴가지에서의 업무를 근무로 인정하는 제도였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화상회의 등 비접촉(언택트) 근무환경이 일상이 된 현재는 워케이션이 재택근무의 또 다른 형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재택근무자나 휴직자가 재택근무지를 휴가지로 옮겨서 일과 휴가를 함께 보낼 수 있는 ‘워케이션상품’이 기획,개발되어 판매된다면 워케이션이 국내여행상품의 돌파구가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숙박시설과 업무 공간으로 숙박시설 인근 카페,식당 등을 연계하여 2주~1개월 단위 ‘워케이션상품’을 개발한다면 지역 관광수요 회복에도 기여하고 재택근무로 집중력과 효율이 떨어진 재택근무자와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이나 정부,지자체가 워케이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면 워케이션상품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워케이션이라는 단어조차 ‘workcation’ 혹은 ‘worcation’으로 명확하지 않을 만큼 워케이션이 아직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비접촉(언택트)근무가 뉴노멀이 된다면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지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with코로나시대’ 국내여행상품의 돌파구로 ‘워케이션(workcation)’상품을 제안합니다.

Author: hi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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