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행업이야기2021.03.03
하나투어, 직원 구조조정 전 사명 먼저 바꾸시길…
“여행업은 사람이 재산이다.” “여행 산업은 경제가 좋아지면 수요가 금세 살아나지만 인재는 시간이 필요하다. 여행업은 사람이 재산이다.” “전 직원에게 약속했다. 한 사람도 구조조정하지 않겠다고. 당시 여행업계는 초상집이었다. 상위 10개 업체 중 5개가 부도났다. 살아남은 곳도 직원 80% 이상을 해고했다. 그럴 때 나가라고 하면 죽으라는 말밖에 안 된다. 여행업은 사람이 자산이다. 아니 전부다. 그걸 잃고선 회사를 끌고 갈 수가 없다. 반년만…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1.02.23
여행업 종사자 생존권 보장 시위, 어떻게 생각하세요?
‘여행업 종사자 생존권 보장’시위가 청와대 앞에서 열리고 있는데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여행업계 내부 분이시라 조심스럽게 물어 오셨지만 아마도 이번 시위에 대하여 우려와 걱정이 있으신 것 같았습니다. 저 역시 조심스럽기는 마찬가지고 어렵게 용기를 내 시위하시는 분들을 자칫 폄훼하는 일이 되어서는 안 되기에 조심스레 제…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1.01.29
이런 질문 어떡하죠?(302) –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체부가 입법예고한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 ‘관광통역안내사 한시 자격증제도 도입’, ‘여행업 결격사유 강화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여행업계 내 찬반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에 대한 기존 여행업계, 여행사의 반대와 관광스타트업,관광벤처의 찬성이 극명합니다. 기존 여행업계와 여행사는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는…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1.01.23
미래의 여행은 과거와 다를까
이 글은 ‘한경비즈니스 제 1312호(2021.01.18 ~ 2021.01.24) 기사’입니다. 바로가기 [한경 머니 기고=오형수 K트래블아카데미 대표] “언제쯤이면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고 과거와 같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여행의 미래, 미래의 여행이 가리키는 방향은 어디일까. 최근 강의와 컨설팅 현장에서 여행업계 종사자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가장…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1.01.08
3차 재난지원금, 여행업(사)에게 특별한 대책과 지원이 필요!!
정부의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여행사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가장 큰 피해를 보았는데도, 여전히 일반업종으로 분류되는 등 정책에서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요 금융기관의 카드사용액 빅데이터와 현금사용추정액을 기반으로 지난달 초에 분석한 ‘2020년 관광레저소비지출경제동향’, ‘코로나19의 관광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자료에 따르면, 집계…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0.12.11
그 회사의 속내는?
그 회사 주가는 오늘 12월 2일 59,800원입니다. 52주 최고가입니다. 시가총액은 8,336억원입니다. 직원에게 1원의 급여도 줄 수 없다고 선언하던 11월13일 44,650원이던 주식은 2주만에 33.9% 상승했습니다. 물론 전 직원 무급휴직을 선언했다고 주가가 오른 것은 아니겠지만 타이밍은 참 절묘합니다. 인과관계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상관관계가 없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게…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0.11.17
여행사아사(旅行社餓死) 침궐직원(枕厥職員)
‘農夫餓死(농부아사) 枕厥種子(침궐종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농부는 굶어죽을 지 언정 내년에 심을 종자는 먹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실제 예전 농부들은 집안의 가장 연장자가 다음해 심을 씨앗을 베게로 만들어 베고 잤다고 합니다. 그 종자마저 배고프다고 곡식으로 먹으면 보릿고개를 넘기고 나서 농사를 지을 수가 없게 되고 결국 모두 다 굶어…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0.09.10
‘긴 병에 효자 없다’지만 포기하면 안됩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병이 생기면 정성을 다해 병든 부모를 간병하고 돌보지만 그 시간이 몇 년씩 계속되면 병간호하던 가족도 지치기 마련입니다.결국,그 지침의 끝은 포기에 이르게 됩니다. 코로나19에 지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답답하다는 이유로 ‘에라 모르겠다’하며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한강 공원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는…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0.08.20
[힘내, 여행!-오형수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
[힘내, 여행!-오형수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127시간’은 애런 랄프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3년 미국 유타 주의 협곡 블루존 캐넌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그는 등반 도중 협곡사이로 추락하며 오른팔이 바위와 절벽 사이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육중한 바위에 팔이 끼인 채 조난돼…
hivincent
여행&여행업이야기2020.07.09
[기획강연] 당신이 궁금한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
폭주하는 요청은 결코 없었지만 앞으로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한데 정리해서 강연으로 풀어주면 어떻겠냐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용기를 얻어 이 어려운 시기에 공개강연을 진행합니다. 여행상점에서 도움 주셔서 저는 강의 준비에만 몰두하면 됩니다만 최소 출발인원은 채워야 하기에 직접 홍보합니다. 제목 : ‘당신이 궁금한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 -포스트코로나시대의…
hivinc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