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 여행!-오형수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
[힘내, 여행!-오형수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127시간’은 애런 랄프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3년 미국 유타 주의 협곡 블루존 캐넌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그는 등반 도중 협곡사이로 추락하며 오른팔이 바위와 절벽 사이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육중한 바위에 팔이 끼인 채 조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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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2020년까지 여행신문에 여행전문칼럼리스트로 기고한 글을 모았습니다. 그때 짚었던 문제들이 지금 업계에서 어떻게 현실이 됐는지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힘내, 여행!-오형수 칼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여행사·여행상품의 미래 지난 2010년에 개봉한 영화 ‘127시간’은 애런 랄프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2003년 미국 유타 주의 협곡 블루존 캐넌에서 하이킹을 즐기던 그는 등반 도중 협곡사이로 추락하며 오른팔이 바위와 절벽 사이에 끼는 사고를 당했다. 육중한 바위에 팔이 끼인 채 조난돼…
코로나19, 빠르고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 여행신문/20200217/오형수의 잘 팔리는 세일즈 대한민국이 코로나19의 공포에 휩싸였다. 대규모 지역감염과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고 게다가 확진자 중 생명이 위중한 중환자도 없지만 코로나19의 공포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을 감염시킨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업계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보건 당국이 일본,베트남,태국,싱가포르…
여행신문 바로가기 같은 시간과 같은 요일이면 어떤 채널이라도 비슷한 형식의 예능, 내용이 유사한 드라마, 똑같은 뉴스 등이 방송되던 때가 있었다. 이러한 기존 방송국의 허점을 공략해 그들과 경쟁하지 않으면서도 자신만의 시장과 수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차별화된 틈새시장을 찾아 여행, 레저, 취미, 쇼핑, 비인기 스포츠 등…
여행신문 바로가기 -> 여행업, ‘구독경제’로 전환하자 며칠 전 제주도에서 감귤이 배달되었다. 주문한 기억이 없는 감귤이다. 감귤 상자에 적힌 과수원 이름 ‘당신의 과수원’을 보고서야 기억이 났다. ‘맞다. 감귤 구독 신청!’ 봄에 구독 신청한 귤이 수확 철이 되어 온 것이다. 이 과수원에서 정기 배송형 감귤 구독권을 구입하면…
여행신문바로가기 매출감소, 적자전환, 무급휴가, 주4일 근무, 희망퇴직, 구조조정, 생존위기… 여행업이나 여행사로 뉴스 기사를 검색하면 포털사이트에 나오는 주요 키워드다. ‘여행객의 여행자’화로 시작된 여행업의 위기가 일본불매 운동으로 방아쇠가 당겨진 후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 모두들 이번 여행업 불황은 깊고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여행업계가 느끼는 체감불황 또는…
여행신문 바로가기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내년 1월부터 AB5법(Assembly Bill 5)이 시행된다. AB5법에서는 기업이 노무를 제공받을 때 ‘ABC 테스트’를 통과해야만 법률상 노무 제공자가 ‘피고용인’이 아니라 ‘독립 계약자’임을 인정한다. ABC 테스트는 노무 제공자를 일단 피고용인으로 추정한 상태에서 출발한다. 회사가 노무 제공자를 독립 계약자로 적법하게 분류하기 위해서는 노무 제공자가…
여행신문에서 읽기 최근 영국의 두 여행사 토마스쿡(Tho mas Cook)과 플래시팩(Flash Pack)이 각기 다른 이유로 주목받고 있다. 200년 역사의 세계 최초 여행사이자 전 세계 16개국에 2만2,000명의 직원을 자랑하는 대형 여행사 토마스쿡은 최근 극심한 경영난에 시달렸다. 회사 전체 또는 사업 일부를 매각하라는 제안을 받고 항공사업부 매각과 21개…
[오형수의 잘 팔리는 세일즈] 예스맨(Yes Men)의 장막을 걷어 내자 일본 관광 보이콧, 환율 상승, 글로벌 경기 악화 등 여행업계에 악재가 가득하다. 하지만 여행업계는 의외로 조용하다. 일본 관광 보이콧으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음에도 특별한 대책이나 전략 또는 신상품을 내놓은 여행기업이 없다. 문제가 사라질 때까지 버티기…
[오형수의 잘 팔리는 세일즈] 일본발 ‘퍼펙트 스톰’을 헤쳐 나가자 2019년 대한민국 여행업은 자유여행의 증가와 패키지여행의 축소, OTA 등 경쟁업체의 증가 및 대형여행사의 갑질 논란, 여행사 폐업 등 여행업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잔뜩 흐렸다. 그런 여행업에 일본의 수출 규제로 인한 일본 여행 자제 운동이 일고, 이어…
[오형수의 잘 팔리는 세일즈] 여행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시하자 여행신문 / 2019.07.15 여행신문 칼럼 바로가기 ‘츠타야(TSUTAYA)’ 서점을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주식회사(CCC)의 마스다 무네아키 CEO는 1983년 3월 오사카 히라카타에 츠타야 서점 1호점을 오픈한다. 현재 츠타야는 일본 내 1,500여개의 점포와 7,000만 명에 달하는 회원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