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25년, 현장에서 답을 찾습니다

여행사 직원교육 · 가이드 양성 · 관광 창업 컨설팅

교육·컨설팅 안내
본문으로 바로가기
여행뉴스 2026.10.07
주요환율USD1,342.28▾1.81JPY 100850.42▾4.26EUR1,506.02▾9.13CNY201.69
10.7 03:10 기준
KT K-트래블아카데미 TRAVEL NEWS & STORY
⌕
무료구독신청
월~금요일 매일 여행뉴스브리핑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매일 아침 보내드립니다.

여행뉴스브리핑

여행뉴스브리핑 / 10월 6일(화) –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한국관광의 샛별

hivincent 2026.10.06 06:23 공유 0 댓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 총 61억원 지원 공모 안내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이 10월 20일 접수 마감을 앞두고 있습니다. 10월 6일(화) 여행뉴스브리핑에서는 총 61억 원 규모로 지방정부의 관광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이번 공모전을 중심으로, 고물가 속 ‘집콕 소비’ 확대, 일본인 관광객의 서울 ‘탄환여행’,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 소식과 오늘의 주요 환율·국제유가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1.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 총 61억 원 지원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 총 61억원 지원 공모 안내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한국관광의 샛별’은 전국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합니다. 지난 7월 출범한 두 부처의 ‘지역관광 정책협의회’가 처음 내놓은 협업 사업으로, 관광 혁신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입니다.

공모 분야와 선정 규모

  • 공모 분야: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
  • 지원 규모: 총 61억 원, 수상 지방정부에 특별교부세 차등 지원
  • 선정: 총 13곳 – 광역지방정부 3곳(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기초지방정부 10곳(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7곳)
  • 일정: 10월 20일까지 신청, 10월 말~12월 초 심사, 12월 시상 예정
  • 특전: 아이디어를 실제 정책으로 실현해 성과를 낸 지방정부는 2027년 ‘한국관광의 별’ 본선 진출

지방정부 간 협력 사업, 기업·대학·청년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 인구감소지역 사업에는 가점이 주어집니다. 기존 ‘한국관광의 별’이 그해 성과를 낸 관광지와 단체를 시상하는 제도라면,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정책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실제 정책으로 자리 잡기까지를 지원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공모 개요는 행정안전부 보도자료(KDI 경제정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 실무 포인트

신청 주체는 지자체지만, 실제 아이디어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지역 여행사, DMO 현장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감까지 2주가량 남은 만큼 지역 관광사업자라면 관할 지자체 관광부서에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해 볼 만한 시점입니다. 특히 관광소득마을, 관광소비 촉진 분야는 주민과 사업체가 함께 설계한 아이디어일수록 설득력이 높습니다.

2. 밖에서는 아끼고 집에는 쓴다, ‘홈코노미’ 소비 확대

고물가 시대 외부 지출 감소와 집콕 소비 확대 홈코노미 통계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소비의 무게중심이 집 안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 실질 지출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교통·운송비(-10.1%), 숙박비(-9.1%), 주류·담배(-2.5%), 의류·신발(-1.0%) 등 외부 지출은 일제히 줄었습니다.

반면 가전·가정용 기기(+36.9%), 가구·조명·장식서비스(+25.4%), 영상음향기기(+22.3%), 악기·음반·비디오물(+17.8%), 방송·시청각 콘텐츠 이용(+1.3%) 지출은 늘었습니다. 화훼·반려동물 서비스 지출도 45.1% 증가했습니다. 내 집을 곧 여가 공간으로 꾸미는 ‘홈코노미’ 소비가 뚜렷해진 셈입니다.

여행업계가 읽어야 할 신호

숙박비와 교통비 지출 감소는 여행 수요와 직결되는 지표입니다. 집이 여가 공간이 될수록 여행상품은 ‘굳이 나가야 할 이유’를 더 분명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가격 할인 경쟁보다 집에서는 얻을 수 없는 경험의 가치를 설계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3. 짧게 머물고 취향은 깊게, 일본인 관광객의 서울 ‘탄환여행’

일본인 관광객 서울 탄환여행 쇼핑 미식 뷰티 체류 트렌드

1박 2일,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을 찾아 쇼핑·미식·뷰티에 집중하는 일본인 여행객이 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일본인 방한객의 평균 체류일수는 3.5일, 재방문율은 71%이며, 방한 일본인 가운데 여성 비중은 68%에 이릅니다.

이들은 명소를 차례로 도는 대신 명동·동대문을 중심으로 이동을 줄이고 원하는 경험에 시간을 씁니다. 서울시는 심야 쇼핑·미식과 다음 날 이른 시간대 체험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짧은 여행의 시간을 넓혀 지역 상권의 소비로 잇겠다는 구상입니다.

상품기획 포인트

체류는 짧고 경험은 촘촘한 여행이 늘수록 야간과 이른 아침 시간대를 활용한 상품, 동선을 최소화한 테마형 상품의 수요가 커집니다. 재방문율이 높은 시장인 만큼 첫 방문객용 명소 투어보다 취향별로 세분화한 상품이 효과적입니다.

4. 2026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 10월 17일 개최

2026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 10월 17일 개최 포스터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6 원주 바람길숲 기부런’이 10월 17일(토)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강원도 원주 치악산 바람길숲 일대에서 열립니다.

  • 코스: 10km
  • 참가비: 3만 원(전액 기부)
  • 참고: 기록칩 및 공식 기록 측정 없음
  • 접수: cltoo.com

기록 경쟁 없이 숲길을 달리며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이라 러닝 입문자도 부담이 적습니다. 달리기와 지역 방문을 결합한 ‘런트립’이 지역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 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5. 오늘의 주요 환율과 국제유가

10월 6일 주요 환율과 두바이유 국제유가

하나은행 고시 기준 오늘의 주요 환율과 국제유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기준가
미국 USD 1,342.50원
일본 JPY(100엔) 849.74원
유럽연합 EUR 1,506.22원
중국 CNY 200.26원
영국 GBP 1,775.05원
호주 AUD 935.86원
국제유가(두바이유) 108.50달러

두바이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면 유류할증료 부담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라면 발권 시점과 고객 안내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며

오늘 브리핑의 핵심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입니다. 지역의 작은 아이디어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인 만큼, 지자체와 지역 관광사업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난 소식은 10월 2일 여행뉴스브리핑에서, 전체 브리핑은 여행뉴스브리핑 카테고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형수 K트래블아카데미 대표 관광 여행업 강의 컨설팅 안내

관광·여행업 강의 및 컨설팅 문의: hivincent@naver.com

hivincent게시자
사용자 → 프로필의 소개(bio)에 필자 소개를 입력하면 이 자리에 표시됩니다.
Q 이 글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나요? '이런 질문 어떡하죠?' 보기

함께 읽어볼 글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