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25년, 현장에서 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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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뉴스 202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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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여행&여행업이야기

여행업 25년 현장에서 본 업계 이슈를 종사자 관점으로 씁니다. 관광정책, 여행사 경영, 상품 기획,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흐름에 대한 진단과 제안을 모았습니다. 기사에는 잘 안 나오는, 실제로 일하는 사람의 시선입니다.

여행&여행업이야기

이런 질문 어떡하죠?(302) –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체부가 입법예고한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 ‘관광통역안내사 한시 자격증제도 도입’, ‘여행업 결격사유 강화 시행’ 등의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한 여행업계 내 찬반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에 대한 기존 여행업계, 여행사의 반대와 관광스타트업,관광벤처의 찬성이 극명합니다. 기존 여행업계와 여행사는 ‘여행업 등록기준 완화는…

hivincent2021.01.29
여행&여행업이야기

미래의 여행은 과거와 다를까

이 글은 ‘한경비즈니스 제 1312호(2021.01.18 ~ 2021.01.24) 기사’입니다. 바로가기 [한경 머니 기고=오형수 K트래블아카데미 대표] “언제쯤이면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고 과거와 같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을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여행의 미래, 미래의 여행이 가리키는 방향은 어디일까. 최근 강의와 컨설팅 현장에서 여행업계 종사자와 일반 시민 모두에게 가장…

hivincent2021.01.23
여행&여행업이야기

3차 재난지원금, 여행업(사)에게 특별한 대책과 지원이 필요!!

정부의 소상공인과 고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초읽기에 들어갔지만,여행사는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가장 큰 피해를 보았는데도, 여전히 일반업종으로 분류되는 등 정책에서 소외당하고 있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요 금융기관의 카드사용액 빅데이터와 현금사용추정액을 기반으로 지난달 초에 분석한 ‘2020년 관광레저소비지출경제동향’, ‘코로나19의 관광산업 영향과 대응방안’ 자료에 따르면, 집계…

hivincent2021.01.08
여행&여행업이야기

그 회사의 속내는?

그 회사 주가는 오늘 12월 2일 59,800원입니다. 52주 최고가입니다. 시가총액은 8,336억원입니다. 직원에게 1원의 급여도 줄 수 없다고 선언하던 11월13일 44,650원이던 주식은 2주만에 33.9% 상승했습니다. 물론 전 직원 무급휴직을 선언했다고 주가가 오른 것은 아니겠지만 타이밍은 참 절묘합니다. 인과관계가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우나 상관관계가 없다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게…

hivincent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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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아사(旅行社餓死) 침궐직원(枕厥職員)

‘農夫餓死(농부아사) 枕厥種子(침궐종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농부는 굶어죽을 지 언정 내년에 심을 종자는 먹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실제 예전 농부들은 집안의 가장 연장자가 다음해 심을 씨앗을 베게로 만들어 베고 잤다고 합니다. 그 종자마저 배고프다고 곡식으로 먹으면 보릿고개를 넘기고 나서 농사를 지을 수가 없게 되고 결국 모두 다 굶어…

hivincent2020.11.17
여행&여행업이야기

여행업, 무엇을 할 것인가? 해야 하는가?

코로나19의 글로벌 2차 재확산으로 여행산업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폐업하는 여행사와 여행업계를 떠나는 동료의 뒷모습을 넋 놓고 무기력하게 바라볼 뿐입니다. 코로나19는 어떤 전략도 통하지 않는 막강한 괴물 같이 느껴집니다. 여행업은 이대로 주저앉아 치료제와 백신이라는 백마 탄 왕자를 무작정 기다려야 할까요? 여행업 생존을 위해 여행업계가 할 수…

hivincent2020.10.26
여행&여행업이야기

관광공사 직원이세요?

“관광공사, 올해 여행사 지원 예산 13억2000만원 불과” – 뉴시스 ‘한국관광공사, 코로나19 이후 여행업, 숙박·관광업의 폐·휴업률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 문화일보 16일 한국관광공사 국정감사 후 언론의 주요 보도 내용입니다. 제목만 보면 한국관광공사가 일을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릅니다. 이 글이 관광공사를 변명하는 글이 될 수밖에…

hivincent2020.10.17
여행&여행업이야기

‘추캉스’와 ‘고향 방문 ‘ 그리고 ‘집콕’ 중 당신의 선택은?

추석 연휴 고향 대신 ‘추캉스’를 떠나는 사람이 78만 명이라고 합니다. 고향에 내려가는 대신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는 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고향에 내려가는 귀성보다는 추캉스가 방역의 관점에서는 안전하고 낫습니다. 추석 연휴를 보내는 가장 교과서적이고 안전한 방법은 가족들과 함께 외출,외식을 삼가고 집에만 머무는…

hivincent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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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의 ‘스카이라인 투어’… 탄소배출 상품이라 반대?

하나투어가 국내 여행사 가운데 최초로 가상출국 여행 상품을 내놨습니다. 하나투어는 “해외여행을 그리워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국내 상공을 비행하는 ‘스카이라인 투어’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나투어의 ‘스카이라인 투어’는 10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운영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강릉과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두 시간 동안 비행한 후 다시 인천공항으로…

hivincent2020.09.24
여행&여행업이야기

‘긴 병에 효자 없다’지만 포기하면 안됩니다.

‘긴 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모님에게 병이 생기면 정성을 다해 병든 부모를 간병하고 돌보지만 그 시간이 몇 년씩 계속되면 병간호하던 가족도 지치기 마련입니다.결국,그 지침의 끝은 포기에 이르게 됩니다. 코로나19에 지치는 사람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답답하다는 이유로 ‘에라 모르겠다’하며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한강 공원에서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는…

hivincent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