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연과 기회로 ‘광주 열린 관광지 전문가 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간단한 느낌,소감 남깁니다.

1.
열린 관광지는 괜찮은 곳을 찾는 게 아니라 의지와 예산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지자체장과 담당 공무원 의지 및 예산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비장애인 관광객의 선택을 받지 못하는 관광지는 열린 관광지가 되기 어렵습니다.

3.
열린 관광지를 추진하려면 지자체의 담당 공무원이 지체,시각,청각,발달장애인과 함께 해당 관광지를 둘러보시면 시설의 수정,보완 사항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함께 둘러보시길…

4.
열린 관광지 개수보다 당일 투어,1박2일 투어 등 실제 상품화가 더 중요합니다. 관광 상품으로 판매되지 못하는 열린 관광지는 곧 닫게 될 것입니다.

5.
장애인 관광객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할 것이 아니라 장애인 관광객이 보고 싶어 하고 체험하고 싶어 하는 곳을 자유롭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열린 관광지로 만드는 ‘적극 행정’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좋은 기회와 인연을 준 ‘무빙트립’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