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유령이 여행업계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구조조정이라는 유령이…’
여행업계 전체에 흉흉한 소문이 돕니다. ‘어디는 휴업 한다고 하고, 어디는 직원들 00% 감원한다고 하고 00사업은 철수 한다는데 그쪽 회사는 어때요?’
전대 미문의 코로나19 사태로 규모와 기존 실적과 상관없이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여행업이라 생존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그 선택에 대해 쉽게 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직원과 파트너를 내쫓는 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 그 반대의 노력은 얼마나 처절하게 했는지 경영진 스스로 돌아봐야합니다. 그리고 그런 아픈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감원과 구조조정 대상 명단에 그런 결정을 내린 회의에 참석하고 결정하고 동의를 한 사람들의 이름이 제일 앞에 있어야 합니다.
위기가 기회가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선택을 할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