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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앤레스토랑 2021.10월] 위드 코로나 앞둔 인바운드 관광객 맞이 “준비 됐나요?”

hivincent 2021.10.20 14:59 공유 0 댓글

호텔앤레스토랑 10월호에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2시간 가까이 위드코로나와 인바운드 관광객 맞이 관련 인터뷰를 했었는데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지면 관계상 줄이고 편집하다보면 핵심이 빠지는 경우도 생기는데 노아윤 기자님은 핵심을 놓치지 않고 오히려 불필요한 부분들 줄여서 내용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로 바로 넘어가니 관심있는 분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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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 인바운드 관광상품 개발은 여행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치 변화로부터 재건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코로나19 이전의 여행은 얼마나 저렴한지, 같은 값을 주더라도 더 많은 지역과 공간을 둘러보고, 더 많은 베네핏을 얻을 수 있는지가 중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전염병의 위험을 무릅쓰고, 단기가 아닌 장기간 떠나야 하는 여행이 될 것이므로 여행의 가치는 돈보다 시간에 두게 될 것”이라고 귀띔하며 “여행은 대표적으로 시간 소비 상품이라고 일컫는데 코로나19를 겪고 나서는 단순히 여행에 가서 시간을 덜 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시간을 벌어올 수 있는 여행이 각광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대표적인 여행상품이 의료관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는 상품보다 서비스에 더 집중해야 한다. 상품은 특정 지역에서 특정한 것을 먹고, 즐기는 것인데 그것들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를 특화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를테면 같은 곳에서 자도 다른 것을 바라볼 수 있는, 호텔에 있지만 캠핑도 하고 차박도 하고 싶은 이들에게 +a의 서비스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복구는 그대로 다시 쌓는 게 아니라 새롭게 쌓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위드 코로나도 좋고, 트래블 버블도 좋고, 국제관광도 속히 재개돼야 하겠지만 이는 방역 당국의 몫이니 업계는 빠른 회복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이다. 오 대표는 “이미 관광은 소비자의 지형이 변화됐다. 비슷한 모양인 것 같아도 지반이 다시 형성됐다는 이야기다. 때문에 무너진 것을 그대로 다시 쌓는다면 진도 8에 무너졌던 탑이 진도 1~2에도 쉽게 무너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방역 당국은 이미 고령층 90%, 성인 80%의 접종 완료를 위드 코로나의 조건으로 내세웠다. 그런데 다행이도 방역 당국에서는 매일같이 접종률을 브리핑하고 있어 위드 코로나의 시점은 어느 정도 카운팅이 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그동안은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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