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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재결제도 여행사 독박도 답이 아닙니다.

hivincent 2024.07.26 06:48 공유 0 댓글

최근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일부 여행사들이 소비자에게 기존 결제를 취소하고 자사에 재결제를 해야만 여행을 출발할 수 있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러한 요구가 부당하며 소비자에게 불공정한 부담을 전가하는 행위로 보고 있습니다. 여행사의 재결제 요구가 부당하다는 법률전문가의 해석이 있으나 이는 여행사 역시 피해자라는 부분을 간과한 주장입니다. 소비자가 재결제 하는 것도 여행사가 소비자 피해까지 모두 책임지는 ‘독박’도 문제해결 방법은 아닙니다. 이 문제해결의 최선의 방법은 소비자 피해도 없어야 하겠지만 같은 피해자인 여행사에게 소비자 피해까지 전가되어서도 안 되기에 정부가 나서서 사태를 해결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이미 여행 상품 대금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적인 재결제를 요구받고 있으며, 티몬과 위메프를 통해 결제한 금액이 환불될 수 있을지조차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여행 계획의 불확실성과 지불한 돈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여행사들도 플랫폼을 통해 판매한 여행 상품의 대금을 정산받지 못하여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적인 재정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 여행사들은 이러한 재정적 압박을 견디기 어려워 사업 운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소비자가 재결제를 요구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의 개입이 필요합니다.

정부는 공정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여 플랫폼 업체의 책임 회피를 방지하고, 여행사와 소비자 간의 갈등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정부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긴급 지원 기금을 조성하여 플랫폼의 정산 지연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를 신속히 보상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금은 긴급 상황에서 소비자가 재결제 없이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분쟁 조정 및 중재 기구를 활성화하여 플랫폼과 판매자 간의 분쟁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 여행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문제 해결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인해 발생한 여행사와 소비자 간의 갈등은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해결되어야 하며, 정부는 정책적 대안 마련, 소비자 보호 기금 조성, 분쟁 조정 및 중재 등을 통해 소비자와 여행사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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