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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마일리지 가장 유리한 사용 방법은? – 이런 질문 어떡하죠?(284)

hivincent 2019.09.05 13:42 공유 0 댓글

항공사 마일리지는 비수기 단거리 항공권 구매 보다는 성수기 장거리 항공권 구매가 유리하다(이런 질문 어떡하죠?(222))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장거리 항공권인 경우 마일리지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할까요?
대한항공 기준 보너스 항공권(이코노미) 구입,비즈니스 좌석 승급,비즈니스 좌석 구매의 3가지 조건에 평수기,성수기를 적용하여 6가지 경우의 수를 만들었습니다. 이 중 마일리지를 가장 유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평수기 비즈니스 좌석 승급입니다. 평수기 항공권 가격 84만3천원, 평수기 비즈니스 좌석 가격 388만원을 대입하여 좌석 승급에 필요한 80,000마일리지의 마일리지 당 가치를 평가하니 38.9원입니다. 두번째는 평수기 비즈니스 좌석 구매으로 120,000마일리지가 필요하며 마일리지 당 31.0원의 가치가 있습니다. 세전째는 성수기 비즈니스 좌석 승급(23.1원), 네번째가 성수기 비즈니스 좌석 구매(22.8원), 다선번째가 성수기 보너스 항공권(이코노미) 구매(13.8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평수기 보너스 항공권(이코노미) 구매가 12.4원입니다.

위 순위는 금액으로 환산했을 때의 가치입니다. 항공을 실제 구하기 위한 노력이나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가치로 따지면 5.6위인 보너스 항공권(이코노미) 구매에 마일리지 사용이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실제 사용 가능성 때문인것 같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현금과 마일리지를 함께 써서 항공권을 사게 하는 복합결제 등 마일리지 사용 제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방법이 더 유리한지 따지지 않고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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